어둠을 지나 비춰지는 그대 눈물에
시간은 멈춰내 슬픔을 지우지 못해
다시다가오는 미래 만을 지켜줄게
나를 믿는다면 닫혀진 맘 이젠 모두 버릴 수 없니
흐려지는 눈빛으로 쓰러지는 그대모습
더 늦지않게 그대만을 지켜줄
이제 환상에 빠져드는 밤은 지나고
이제 눈을떠 그대 앞에 빛을 바라봐
다시 다가오는 미래만을 지켜줄게
나를 믿는다면 닫혀진 맘 이젠 모두 버릴 수 없니
흐려지는 눈빛으로 쓰러지는 그대모습
더 늦지않게 그대만을 지켜줄게
다가오는 어둠속에 빛이보인 세상아로 다늦지않레
세상 끝에 그대라도 내가지켜줄게
흐려져가는 기억속에 지쳐가는
더늦지않게 그대만을 지켜줄게 내가 지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