某年某月的某一天,
언제 어느 날이던가
就象一张破碎的脸,
초췌해진 모습으로
难以开口道再见,
겨우 작별하고
就让一切走远。
모두 떠나 보냈죠
这不是件容易的事,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我们却都没有哭泣。
아무도 울지 않았죠
让它淡淡地来,
오면 오는대로
让它好好地去。
가면 가는거지
到如今,年复一年,
아직까지 세월 가도
我不能停止怀念,
그리움 멈출 수 없네
怀念你,怀念从前。
추억이 그리워요
但愿那海风再起,
바닷바람 그리워요
直为那浪花的手,
잔잔한 물보라는
恰似你的温柔。
당신 마음 같으니까
到如今,年复一年,
아직까지 세월 가도
我不能停止怀念,
그리움 멈출 수 없네
怀念你,怀念从前。
추억이 그리워요
但愿那海风再起,
바닷바람 그리워요
直为那浪花的手,
잔잔한 물보라는
恰似你的温柔
당신 마음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