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멎을것 같은 나
숨소리 조차 들리지 않고
니 온기 마져 느껴 지지 않는
혼자가 되어 버린나
한 장의 사진속에 니 모습
만지지 못한 그 그리움
이렇게 눈물나게 보고 싶은건
아무 준비없이 떠난니가
미워서 일까
잊을 수 없나봐
너의 기억들을
눈물로 써내려간 너의 흔적
아픈 이별을
차라리 기억속에 묻힌 기다림
내 숨결을 한번만이라도
너를 다시 볼수 있기를
한 장의 사진속에 니 모습
만지지 못한 그 그리움
이렇게 눈물나게 보고 싶은건
아무 준비없이 떠난니가
미워서 일까
잊을 수 없나봐 너의 기억들을
눈물로 써내려간 너의 흔적
아픈 이별을
차라리 기억속에 묻힌 기다림
내 숨결을 한번만이라도
너를 다시 볼수 있기를
단 한번 만이라도 내게
머물러 잊지 않고 늘 찾아 오는
그 바람처럼 내곁에서
나를 위로 해줄 너 인걸
잊을 수 없나봐 너의 기억들을
눈물로 써내려간 너의 흔적
아픈 이별을
차라리 기억속에 묻힌 기다림
내 숨결을 한번만이라도
너를 다시 볼수 있기를
이제 우는것 조차
이 바보같은 내모습속
눈물흘리는 기다림마져 내게
시간이 가면 잊혀질까 두려워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잊어지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