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넘치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가야 할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 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길 갈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2.참치 못한 분도 있거든 주님깨 맡기세요
참치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깨 맡기세요
우리 살아 갈 길은 눈물의 골짜기
내힘으론 참지못해 늘 흐느끼네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밖엔 없어요 나는 그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