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으로 주 얼굴 볼 수 없고
하늘 위에 보좌앞 멀게 느껴져도
못 박힌 손 내가 만질 수 없어도
나에겐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네
주님을 믿으리
나 항상 주 믿으리
주의 얼굴 볼 수 없어도
내 맘 깊이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으리
주님만 의지하리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이 기쁨을 뺏지 못함을 나는 믿네
주님만이 기름부음 받은 자
아버지깨 인도하는 진리의 길이라
모든 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사
사망을 정복하신 주님 나를 살리셨네
주님을 믿으리
나 항상 주 믿으리
주의 얼굴 볼 수 없어도
내 맘 깉이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으리
주님만 의지하리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이 기쁨을 뺏지 못함을 나는 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