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 뱃사공

Various Artists
앨범 : 반갑다 가요무대
어제는 이 나그네 실어 건너고
오늘은 설운 소식 전하여 보는
두만강 건너는 늙은 뱃사공
힘없이 푸른 물에 노를 접니다
떠나는 나그네가 설워서 울 때
잘 되어 돌아오라 달래어 주며
일년 이년 오년 십년 사십여년을
두만강 푸른 물에 노를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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