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내리는 이 빗방울 속에
널 만나는 날
한 가득 꽃을 안고서
너와 걸었던 공원의 벤치를 지나서
좀 더 높이 올라가서
안녕 인사를 너에게 해
흩어지는 꽃 나에겐 기억
너에게 좋은 My best friend
가끔은 너 없는 빈 자리가
자꾸만 생각이나
앨범에 장난스럽게 찍은 사진에
웃음도 울음도 나잖아
그렇게 좋아하더니
정말 하늘을 가진 네게
잘 지내냐고 괜찮냐면서
내리는 비에 물었어
언젠가 말했었지 너와 난
누가 뭐래도 변하지 않을거라
모두가 부러워했지 우리
cause we are only the best
촉촉히 내리는 이 빗방울 속에
널 만나는 날
한 가득 꽃을 안고서
너와 걸었던 공원의 벤치를 지나서
좀 더 높이 올라가서
안녕 인사를 너에게 해
나를 위해서 웃어주는 널 담을거야
내 곁에 함께인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