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이 지나가면 우리는 헤어져
아무런 말도 못한 채 우는 너의 손을 잡으며
너도 알고 있을꺼야 계절이 바뀌듯
짧았던 우리들의 사랑도 보내야 했던거야
이젠 멀리 헤어져 만날수 없다 하는
기억속으로 사라져갈 너의 눈을 바라보며
더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서 아쉬움으로
보내야 했었던 기억 찾아오면
내 삶의 끝에서 우린 알게 될꺼야
소중했었던 아름다웠었던 사랑이었음을
이젠 멀리 헤어져 만날수 없다 하는
기억속으로 사라져갈 너의 눈을 바라보며
더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서 아쉬움으로
보내야 했었던 기억 찾아오면
내 삶의 끝에서 우린 알게 될꺼야
소중했었던 아름다웠었던 사랑이었음을
내 삶의 끝에서 우린 알게 될꺼야
소중했었던 아름다웠었던 사랑이었음을
내 삶의 끝에서 우린 알게 될꺼야
소중했었던 아름다웠었던 사랑이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