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졸업반

금호동
앨범 : 추억의 가요 옴니버스

바람은 오늘밤도 차디 차지만
별만이 다정스레 속삭여준다
낮에는 고달픈 일터에서
모두들 이름없이 가난하지만
배우는 즐거움에 세월을 보낸
우리는 야간학교 졸업반이다
우리들 오늘밤도 이렇게 모여
내일의 희망위해 배워온 교실
비오는 밤에도 눈이 내려도
가난을 이겨왔던 젊은 마음에
살려는 기쁨으로 세월을 보낸
우리는 야간학교 졸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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