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어리석게 느껴집니다
뜻모를 그 것 기다리며
이 곳에 서 있는 것이
우둔하게 느껴지네
여호와여 주의 길을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나에게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종일 주를 바라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길을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나에게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종일 주를 바라리이다
당신의 이루심을
나 겸손히 기다립니다
내 때가 아닌 당신의 때에
내 방법 아닌
주님의 방법으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종일 주를 바라리이다
주는 내 구원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를 바라리
종일 주를 바라리 주님을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