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hustle
동시에 struggle
여전히 내키지 않는
이 서울 도시에 법들
뭣을 하던 내 곁엔
알콜 그리고 니코틴
욕들과 무시 뿐인
business man들 뿐이였지
지겹지만 어쩔 수 없는 reality
열다섯이 될 때
내 머리에 피는 다 말렸지
말 없이 정해져버린
내 삶의 행복의 기준
현실과 꿈 사이에서 길 잃은
내 혼의 리듬
믿음은 내 어깨 위
비듬보다 더 light해
if you don't want me to shine
i'mma just be the light then
aight then 나 이제
그 누구도 안 믿어
phonies
도움을 다 주어도 안 기뻐하는
배은망덕한 새끼들
절대 크지 못해
죽지못해 겨우 살아도
무릎 안 꿇지 꼴에
노래 곪은 싹수 처지 곤란한 오물
언제나 그랫듯이
또 몹시 요란한 오늘의 서울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더러운 세상이래도
난 더렵혀지지 않아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어려운 세상이래도
난 어려워지지 않아
it's all business
내 뒤통수를 노리는 눈
거 누구 없소
다 알아도 안 열리는 문
여기는 꿈 따윈 존재 않는
현실 뿐인 곳
초심을 말하기엔
1분이 멀게 변심 뿐인 곳
나이 값 못하는 어른들의 국민 조롱
system은 아무것도 모르는
가수 지망생들에 기쁨
스타가 되고 싶음
따라야 될 껀 술이고
그게 싫음 엄마한테 졸라서 돈 뿌리던
man there's no happy ending
in ya fuckin' movie
그들이 원하는 건
니 실력이 아닌 pussy
으시대는 놈들 다 알고보면 신용불량
boy u ain't got no power
no respect no moola
u sucka 무고한 인간들 피 빨아먹지
말 귀도 알아먹지 못해 다 따라 억지
객기 뿐인 wanna be's
짭퉁들을 팔아먹지
니들에겐 절대
나 자신다운 나란 없지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더러운 세상이래도
난 더렵혀지지 않아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어려운 세상이래도
난 어려워지지 않아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