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게 말해 줘요 그때는 왜 울고 계셨나요
항상 내게 말씀 하셨죠 모두 나 때문에 살아가고 있다고
하지만 이제서야 당신 눈물을 난 알아요
험한 시간들도 깊은 설움들도 변하지 않는 당신 사랑도
힘들던 그 항상 뒤에서 날 위해 기도해 주시던
그 누구 보다 더 날 잘 아시는 내 엄마
토라져 있을땐 달래 주시고 작은 기쁨에
같이 기뻐 하시고 옆 길로 샐땐 그렇게 우시던 내 엄마
내가 이렇게 말 하지 않아도 날 이해 하시고
사랑해 주시고 항상 나를 믿고 계신것 난 알아요
내가 이렇게 말 하지 않아도 날 이해 하시고
사랑해 주시고 항상 나를 믿고 계신것 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