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한숨

김현진
앨범 : 매일엄마 1기

하고 싶은 대로 살아왔던 내가
커다란 엄마 꽁무니만 쫓았죠
우린 터벅터벅 살아가네요
언제나 쫑알 쫑알 쫑알
지금도 들려요 엄마의 한숨
지치고 피곤한 엄마의 얼굴
하고 싶은대로 살아왔어요
어린 시절의 나는
지금도 기억해 엄마 목소리
그 옛날의 불러주던 자장가소리
말로 표현 하는건 너무 어렵죠
영원히 엄마를 사랑해
나는 한가하게 쉬고 싶어요
엄마의 뒷모습은 언제나 크죠
엄마 영원히 사랑해
꽃잎들은 팔랑팔랑 흔들리네요
때로는 한가하게 쉬고 싶어요
우린 터벅터벅 살아가네요
이렇게 난 힘차게 살아요
하고 싶은 대로 살아왔던 내가
커다란 엄마 꽁무니만 쫓았죠
우린 터벅터벅 살아가네요
언제나 쫑알 쫑알 쫑알
지금도 기억해 엄마 목소리
그 옛날의 불러주던 자장가소리
말로 표현 하는건 너무 어렵죠
영원히 엄마를 사랑해
나는 한가하게 쉬고 싶어요
엄마의 뒷모습은 언제나 크죠
엄마 영원히 사랑해
꽃잎들은 팔랑팔랑 흔들리네요
때로는 한가하게 쉬고 싶어요
우린 터벅터벅 살아가네요
이렇게 난 힘차게 살아요
하고 싶은 대로 살아왔던 내가
커다란 엄마 꽁무니만 쫓았죠
우린 터벅터벅 살아가네요
언제나 쫑알 쫑알 쫑알
사람들은 왜 후회할까요
이 세상에 모든 사소한 일들
웃을수 있다면 난 후련하죠
꽃잎들은 팔랑팔랑 흔들리네요
때로는 한가하게 쉬고 싶어요
우린 터벅터벅 살아가네요
이렇게 난 힘차게 살아요
라랄라랄 라랄라랄 라랄라랄라
라랄라랄 라랄라랄 라랄라랄라
우린 터벅터벅 살아가네요
이렇게 난 힘차게 살아요
하고 싶은 대로 살아왔던 내가
커다란 엄마 꽁무니만 쫓았죠
우린 터벅터벅 살아가네요
언제나 쫑알 쫑알 쫑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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