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잔 몹쓸 말~
죽어도 듣기 싫은 말 ~
끝내 삼켜주길 바랬어 ,,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
입술만 자꾸 깨물어~
꿈이라면 좋겠어 ~
사랑아 가지마~
제발 날 떠나지마 ~
널 부르다 또 가슴이 목메여도~
사랑아 울지마 ~
이별을 알았어도~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었을 ~
나였으니까 ....
눈시울이 뜨겁게~
눈물을 참아냈던 거 ~
자존심 때문이 아닌 걸~
조금만 덜 행복해 할 걸 ~
조금만 덜 사랑할 걸~
후회가 난 더 미워~
사랑아 가지마~
제발 날 떠나지마 ~
널 부르다 또 가슴이 목메여도~
사랑아 울지마 ~
이별을 알~았어도~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었을~
나였으니까~~~
다시 돌아올거야~
떠난 그 길 아니까 니가 오긴 쉽잖아~
언제라도 그리우면 참지마 ~
바로 내게 달려오면 돼 ~
추억아 잊지마~
이대로 헤어져도 ~
추억은 헤어질 수 없다는 걸~
그리울 때마다 ~
너무 아플 때마다~
나 웃음으로 눈물 흘리며~
널 기다릴게 ~
사랑아 잊지마~
세상은 잊더라도~
니가 사랑했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