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보내고 싶은 맘
너와 함께 보내고 싶은 밤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와 맞추고 싶은 발
그발 그발 그발
그게 내 맘 넌 너무나 예뻐
내겐 웃음이 헤퍼
그런 넌 내겐 슈퍼우먼
난 네게 눈 먼 심봉사
넌 like 심청 보다
내겐 값져 컴온걸
뭘해도 좋아보여 뭘 먹었나 몰러
이슬 안먹어도 이뻐
널 웃게 해줄게 내가 너의 정인
네게 전하고 싶은 말 네게 주고만
싶은 맘 그 말 말 그 맘
네게 전하고 싶은 말 네게 주고만
싶은 맘 그 말 그 맘 전하고 싶은 말
넌 내게 과분해 넘쳐 매력이
지젤 번천 뺨쳐
바지에 티하나만 걸쳐도
아름다운 컬쳐
또 목소리는 어때 듣기만해도
기분이 좋아부러
난 매일 그려 내 맘
흰도화지에 너란 컬러
선만 그어도 한폭의 수채화
난 너란 색과의 운동화
딱 감싸 편안해지게 릴렉스
유어마인드 아마지게
어 어떨땐 누구보다 야무지게
어 어쩔땐 또 넘 너무 섹시해
난 쿵쾅돼 어떻게
네게 전하고 싶은 말 네게 주고만
싶은 맘 그 말말 그 맘
네게 전하고 싶은 말 네게 주고만
싶은 맘 그 말 그 맘
니가 많이 걸어 발이 아플때
니가 맘이 아파 눈물 흘릴때
니가 많이 아파 힘없을때
그럴때 내가 널 위해 위로해줄게
니 발이 되어 니몸과 니 맘이되어
니눈과 니 손이되어 어
네게 전하고 싶은 말 네게
주고만 싶은 맘 그 말 말 그 맘
네게 전하고 싶은 말 네게
주고만 싶은 맘 그 말 그 맘
많이 걸어 발이 아플때 맘이 아파
눈물 흘릴때 그 발 발 그 발 발
많이 걸어 발이 아플때 맘이 아파
눈물 흘릴때 그 발 그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