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속에는 무엇들마저도 숨쉬기 힘들다며 투덜거리고 (이승환)
하늘엔 별이 떠있는지조차 얘기할 수 없는 탁한 도시에 (015B - 김돈규)
어린아이들의 맑은 눈빛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있나요 (윤상)
자기 욕심만 채우는 사람 때문에 온통 뿌옇게 변한세상 (신승훈)
먼지투성이 밤하늘을 우리 모두가 걷어낸다면 (봄여름가을겨울)
어린아이들 눈빛에는 반짝이는 별이 떠 있겠지 (김종서)
우산 없이 비를 맞고도 괜찮은 그런 날을 기다린다면
언제까지 모른척할 수 없잖아 내일은 늦으리 (합창)
어린아이들의 맑은 눈빛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있나요 (윤상)
자기욕심만 채우는 사람 때문에 온통 뿌옇게 변한세상 (이승환)
먼지투성이 밤하늘을 우리 모두가 걷어낸다면 (봄여름가을겨울)
어린아이들 눈빛에는 반짝이는 별이 떠 있겠지 (김종서)
우산 없이 비를 맞고도 괜찮은 그런 날을 기다린다면
언제까지 모른척할 수 없잖아 내일은 늦으리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