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우리 둘은 너무나
다정스러 보이고
그 때에 공간 속엔
추억의 향기로 넘쳐나고
똑같은 공간 속에
우리는 지금처럼 살아가
언젠가 다시 만나
지난 추억을 여행하고
그래요 지금껏
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지만
그 때에 먼 일이 되어 버렸군요
나 언제나 그대를 안아주고 싶지만
그대의 마음이 너무 멀어요
그래요 지금껏
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지만
그 때에 먼 일이 되어 버렸군요
나 언제나 그대를 안아주고 싶지만
그대의 마음이 너무 멀어요
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지만
그 때에 먼 일이 되어 버렸군요
나 언제나 그대를 안아주고 싶지만
그대의 마음이 너무 멀어요
사진 속 우리 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