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바래 뭘바래 늘바래 늘바래
누가 봐도 정말 괜찮은 얼굴에 매너 좋고 말도
잘하고 가끔은 날 놀래주던 너 항상 웃는 얼굴
나의 맘을 모두 다 가져버렸고 갈때까지 갔는데
오 이젠 몰라 내가 미쳤지 완전히 속아버렸네
진실은 하나 속마음은 둘 사귀는 여자 셋
난 네번째 여자 오해말라고 애원해봐도
솔직히 너무 황당해
*더이상 (뭘바래 뭘바래) 내마음 울려놓고
(뭘바래 뭘바래) 내사랑 가져놓고 (늘바래 늘바래)
항상 넌 말뿐이야 믿을수 없어 (우우우 우우우)
한번만 참아볼까 생각했지만
너는 타고난 바람둥이라서 안돼
그 언젠가 누가 이런 말 했던가 겉 다르고
속 다르다고 혹시 나 아닐까 했는데
이럴 수는 없어 내 맘대로 너를 할수만 있다면
바랄것이 없겠네
오 참을래도 참을수 없어 말로는 표현이 안돼
사랑은 하나 바람펴서 둘 잘난척하면 셋 결국엔
넌 제로 세상남자들 모두 똑같해 모든게 정말 문제야
*더이상 (뭘바래 뭘바래) 내마음 울려놓고
(뭘바래 뭘바래) 내사랑 가져놓고 (늘바래 늘바래)
항상 넌 말뿐이야 믿을수 없어 (우우우 우우우)
한번만 참아볼까 생각했지만
너는 타고난 바람둥이라서 안돼
NO 오 (우우우 우우우) 자존심 구겨놓고 왜 나를
찾아 너는 사랑을 밥먹듯이해서 안돼 뭘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