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에게 다가와
every single day
내 속을 뒤집어놔 가끔은
아무것도 모르는
저 너의 환한 미소
뒤집어진 내 속을 또 돌려놔
지루하던 늘
똑같던 여름 어느날
혼자인 시간에 우울할때쯤
어색한 웃음으로 다가오던 널
내 옆에 두고싶어 진거야
Okay 내 옆에 있어줘
해가 질 때 까지
난 너를 놓지 않으니
Okay 널 만나는 오늘은
달이 질 때 까지
I'm giving you all my love
사람들을 만나고
술을 마셔도
너 없인 즐겁지가 않은걸
이리저리 치이는
나의 하루 끝에
너의 목소리 하나면 좋은데
찬바람 불던 겨울 너의 골목도
같이 걸어가면 따뜻하기만 해
편안한 표정으로
미소짓는 너를
내 옆에 두고싶어 진거야
Okay 내 옆에 있어줘
해가 질 때 까지
난 너를 놓지 않으니
Okay 널 만나는 오늘은
달이 질 때 까지
I'm giving you all my love
Okay 내 옆에 있어줘
해가 질 때 까지
난 너를 놓지 않으니
Okay 널 만나는 오늘은
달이 질 때 까지
I'm giving you all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