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찧어라 발로만 찧어라
쿵쿵찧어라 발로만 찧어라
쿵쿵찧어라 발로만 찧어라
쿵쿵찧어라 발로만 찧어라
이어도 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사나
요넬저어 요넬저어
어딜가리 어딜가리
진도바다 진도바다
한골로가세 한골로가세
한짝손에 한짝손에
테왁심고 테왁심고
한짝손에 한짝손에
빗창심어 빗창심어
한절두절 들어가 보난
저 싕도가 분명허다
한절두절 들어가 보난
저 싕도가 분명허다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휙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휙
우리어멍 날 낳을 적에
가시나무 몽고지에
손에 궹이 박으라고
날 낳던가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휙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휙
요넬저어 요넬저어
어딜가리 어딜가리
진도바다 진도바다
한골로가세 한골로가세
한짝손에 한짝손에
테왁심고 테왁심고
한짝손에 한짝손에
빗창심어 빗창심어
한절두절 들어가 보난
저 싕도가 분명허다
한절두절 들어가 보난
저 싕도가 분명허다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휙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휙
쳐라 쳐라
쳐라 쳐
쳐라 쳐라 쳐라 쳐 휘
쳐라 쳐라 쳐라 쳐 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휙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