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
여러가지 왔다갔다 반복되는 생활속에
묻혀지내 왔었던 내 어릴적 산소같은 꿈들
이래나 저래나 그래, 나 너무나 낡아빠진 저 서랍속에 잊혀지낸
너무도 너무도 꽉 차 버린 너무도 아름다운 천연색들
지금은 열기가 두렵게만 느껴져
버린건 변한건 그런건 어쨌건
닳아버린 아름다운 내 순수함 내 순수함 맑은 기억
뭐해라 이래라 저래라 그래라 huh!
Like uh! bat out of hell Ican do it
잃어버린 것처럼 나처럼 뛰어가
잃어버린 나의 날개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