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에 빠진 날

코가손
앨범 : Pop
작사 : 김원준
작곡 : 코가손
편곡 : 코가손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
무심코 돌아보니
모든 게 다 엉망이었어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
그냥 난 우물에
빠져버리고 말았던 거야
기어코 오늘은
우물에 빠진 날
아마도 내일도
우물에 빠진 날
너도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
어느새 우린 같은
기분을 맛보고 있었어
우린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
누군가 우리 길에
우물을 파 놓았던 걸까
기어코 오늘은
우물에 빠진 날
아마도 내일도
우물에 빠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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