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없이 살던 나의 맘속에
가시 돋친 나의 말과 몸
상처투성이 허물뿐인 죄인
내 어찌 고개 들리요
주님의 잃어버린 어린 양
내 생각과 나의 뜻이 앞섰고
깊은 곳으로 가지 못한 나
그런 날 보며 천하보다 귀하다
빛으로 오신 나의 주
주님이 찾아 주신 어린 양
그의 품 안에 내가 머물리라
내가 그 안에 그가 내 안에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여
일어나서 함께 가자
일어나서 함께 가자
내 손 잡거라 나의 아가
언제나 너와 함께 하리라
내 생각과 나의 뜻이 앞섰고
깊은 곳으로 가지 못한 나
그런 날 보며 천하보다 귀하다
빛으로 오신 나의 주
주님이 찾아 주신 어린 양
그의 품 안에 내가 머물리라
내가 그 안에 그가 내 안에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여
일어나서 함께 가자
일어나서 함께 가자
내 손 잡거라 나의 아가
언제나 너와 함께 하리라
언제나 너와 함께 하리라
언제나 너와 함께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