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 붉게 물든
서해바다 백사장에서
발자국만 남겨놓고
떠나 버린 무정한 당신
아직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왜 이렇게 괴로워하는지
그립고 보고 싶다
아아아아아 야속한세월
그 시절 그때 그 추억
저녁노을 붉게 물든
서해바다 백사장에서
발자국을 남겨가며
다정 했던 그때 그 시간
아직도 그 추억을 잊지 못하고
왜 이렇게 괴로워하는지
그립고 보고 싶다
아아아아아 야속한세월
그 시절 그때 그 추억
아직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왜 이렇게 괴로워하는지
그립고 보고 싶다
아아아아아 야속한세월
그 시절 그때 그 추억
그 시절 그때 그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