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 맞춘 fit that’s too tight
나같이 짓궂은 새낀 다 갖다 버려
쨌든 배분, 타의에 픽스된 러닝타임에
주기는 12시간 쯤 hash tag done n die
왜? 이 바퀴는 굴러 system
wasted, 잡음 끝엔
각자의 길을 갔던 loutine
다 취했거든 냄샌 주취
베끼던 뺏기던 죽친 새낀
결국 죽지 난 좀 제껴둬 안 쨌지 뚝심
(wait) oh u like that?
hype n bluffin’,
no loot, just semi-rapper
왜 계속 시끄러
“a-sic u fake” saint will laugh at
날 엮음 잘 꺼내지겠지 소설 작품에
비대칭, 현실과는 타협은 덕분에 끝냈지
respect 발 끝에
repost 매일 또 챙겨
다 위탁 눈치 까 넌 speechless
that’s a fact
딴 말은 됐고 play back ur tracks
다 잡어처럼 많지 씹다가 뱉어 난 땅 밑에
Feel like ghost
외롭겠지 말기엔
해가 떠도 난 져
who bet who bet
i’m Feel like ghost
난 외롭겠지 말기엔
달이 떠도 여긴 더워
who bet who bet
Feel like ghost
외롭겠지 말기엔
해가 떠도 난 져
who bet who bet
i’m Feel like ghost
난 외롭겠지 말기엔
달이 떠도 여긴 더워
who bet who bet
Feel like ghost
i’m feel like ghost
다 억지 텐션 다 멋진 제시어
뭐 ‘힙합 아님 damn’
it’s a shame that’s fake son
믿고 제끼는 멘트나 더러워 토끼는 멘탈
걍 니꺼를 해 그럼 된단 말 믿고는 될까를
택할 차례곤 했어
next step for new fit
아예 제껴 버리고 싶어
예전에 기억 진짜
택해 놨어, 내겐 낯선 길.
뭐 값진 반성, 백 배 나았어.
내 입장에선 거름이 됐지,
되려 더 되게 날 선 애가 되어선 뱉은 디스
훅 갈 뻔 했어 걔들
다 닥친 것 뿐 각도를 잡고는 만든 소설
내 혼까지 뺏어 ordinary shit yeah
자 줬다 이 새끼야 맘껏 씹어봐 이제
respect 땅 끝에
그 말 뜻 알 듯해
그 마음 끝에 있는 한 맺혔던 오기
내껀 raw 즉 텐션 다르다는 뜻
선배 전 선생, 안 깨진 천생
i’ll t‘ake it all
u got that?
Feel like ghost
외롭겠지 말기엔
해가 떠도 난 져
who bet who bet
i’m Feel like ghost
난 외롭겠지 말기엔
달이 떠도 여긴 더워
who bet who bet
Feel like ghost
외롭겠지 말기엔
해가 떠도 난 져
who bet who bet
i’m Feel like ghost
난 외롭겠지 말기엔
달이 떠도 여긴 더워
who bet who b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