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난 자유로운 사람 별 관심없는 일 따위엔 누가 내게 많이 활 내도 쳐다보지도 않았어
사실 난 냉정한 사람 별 가치없는 일 따위엔 누가 내게 애원한대도 상관하지는 않았어
사랑 역시 마찬가지로 그냥 그렇게 흘려보냈었고 그저 처음엔 너도 나에겐 아무 의미도 아니었는데..
내 생각들이 모두가 내가 아닌 널 향해 가고 있으니 이런 내 모습이 너무나 당황스러워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야
사랑 역시 마찬가지로 그냥 웃으며 흘려보냈었고 그저 처음엔 너도 나에겐 아무 의미도 아니었는데..
내 생각들이 모두가 내가 아닌 널 향해 가고 있으니 이런 내 모습이 너무나 당황스러워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야
내 시선들이 모두가 내가 아닌 널 향해 가고 있으니 이런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보여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야
어처구니가 없네 어처구니가 없네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야
어처구니가 없네 어처구니가 없네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