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nothing to say about theserappers (feat. Chilloud, Lil Tracktop)

Colomba Bianca
앨범 : MENHERA
작사 : chilloud, Lil Tracktop
작곡 : Colomba Bianca
편곡 : Colomba Bianca

I went to hospital they gave me 1 more pill
I cant even think about my self i just depressed
길을 걸어 다니다 보면 할 말이 없지
나는 이제 행복할 수가 없지 난 쉽게
그녀에게 말했어 난 이제 돌아갈 수가 없어
정신없는데 옆에서 (>зO`) 자꾸 말 걸어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i just wanna snort
아무리 많이 해도 난 계속하고 싶어 더
걔네들은 나를 원하지만 I dont even know your name
내가 어떤 말을 해도 지들 (>зO`)대로 해석해
이 (>зO`)는 얼굴부터 sn1tch 같이 생겻네
나는 이제 걔네들과 말도 섞을 수 없네
경찰차만 보면 공황 터져서 도망가
(>зO`)돼버린 서울시 어떻게 할지 나도 몰라
어떻게 할지 몰라서 난 그냥 먹어 노란 알약
내 친구는 옆에서 말이 없이 뜯어 파란 알약
우리 인생은 너무 짧아 이러다가 우리 언제 뒤질지는 몰라
그래서 몸에 실험 하는 거지 약을 삼켜 다
가만데키나이제 오레타치와
우린 이 시대의 trapstar
Lil tracktop and chilloud  우린 너무 어려 21
now i’m talkin bout to love
아냐 여자 only luv my bros
Eye for an eye 우린 당한것은 전부 배로 갚아
내 친구를 건들면 흔적도 없이 사지절단 해
우리 자리니까 비켜 (>зO`) 냄새나니까
흑인 흉내 내지 말고 너넨 머리나 감아
너네 클럽에서 몽클레어 입고 엔빵하니까
모 키니시나이소 름이랑 난 yagi나 para
개 높은데 옆에서 말 거네 (>зO`)
i dont know your name
취해서 데려왔다가 정신 차려서 바로째
18알을 처먹었어 18 나는 하루에
앞에서는 웃고 있지만 사실 im not ok
정신 차려보니 나는 어느새 또 여기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지만 난 달릴래
정신없는 하루가 또 반복되지 난 또 널 찾고
Dont know why but i feel like I'm psy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