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뜨겁도록 타고
달빛은 시리도록 찬데
그 사이사이 수없이 놓인
별은 뭐가 좋아 저리 빛나나
발걸음은 갈수록 무겁고
마음은 뜰수록 아픈데
그 사이사이 수많은 사람들은
왜 한 마음으로 날 따돌리나
저녁은 낮보다 화려하고
아침은 쫓기듯 오는데
그 사이사이 뜬 뭉게구름
매일 나를 비웃듯 평화롭나
분명 되고 싶어 했었는데
마냥 좋아 보여 그랬는데
달빛이 위로하듯 건네준 내 그림자
그것만이 진심이구나
어릴 적 보던 동화책 속 이야기
밤잠 미루어 마음을 채웠는데
어릴 적 부른 동요들 속 멜로디
이제는 불러 볼 수도 없네
진심으로 웃고 싶어
진심으로 울고 싶어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다가
진심으로 죽고 싶어
진심으로 웃고 싶어
진심으로 울고 싶어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다가
진심이 다 한다면 죽고 싶어
어릴 적 보던 동화책 속 이야기
밤잠 미루어 마음을 채웠는데
어릴 적 부른 동요들 속 멜로디
이제는 불러 볼 수도 없네
진심으로 웃고 싶어
진심으로 울고 싶어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다가
진심으로 죽고 싶어
진심으로 웃고 싶어
진심으로 울고 싶어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다가
진심이 다 한다면 죽고 싶어
진심으로 웃고 싶어
진심으로 울고 싶어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다가
진심으로 와!!!!!!!
진심으로 웃고 싶어
진심으로 울고 싶어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다가
진심이 다 한다면 죽고 싶어
진심이 다 한다면 죽고 싶어
진심이 다..
다 한다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