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지 못했던 아쉬움으로
나는 너에게서 잊혀지는가
비명처럼 너를 그리다
쓰러지듯 잠들던 나의 흐르지
않는 시간들과 또 다시 나에게
너여야만 하는 아픔속에서
너 떠나던 그 길가에
나의 한숨 묻어 놓으리
다시 되돌아 오는길을
잊지못하게 지켜줄테니
나 그길가에 나의한숨 묻어 놓으리
나는 아직은 울지 않아 아직은 아니야..
흘러~ 흘러~ 내게로 올테니....
나의 흐르지 않는 시간속에서
너여야만 하는 아픔속에서~
너 떠나던 그길가에
이젠 나의 한숨 묻어 놓으리..
다시 되돌아 오는길을
잊지못하게 지켜줄테니..
나아직은 울지 않아 아직은 아니야
흘러~ 흘러~ 내게로 올테니..
아직은 아니야..
내게로 올데니....ご,.~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