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3645) (MR)

금영노래방
앨범 : 여자 발라드 별밤 8090 Vol.6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네
사랑했던 그대의 모습
정녕 내 곁을
떠나가버린
아름다운 사람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대 잃은 슬픔 때문에
도무지 나는
믿기질 않아
그대가 떠났단 말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주던 너
이젠 슬픔만을
남긴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나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가슴에 밀려드는
그리움들
이젠 모두 다
지우겠어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주던 너
이젠 슬픔만을
남긴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나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가슴에 밀려드는
그리움들
이젠 모두 다
지우겠어요
나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가슴에 밀려드는
그리움들
이젠 모두 다
지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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