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nd 앨범 : 갈 곳 잃은 마음들을 위하여
작사 : Thund
작곡 : Thund
편곡 : Thund
아 이거 지금 시작하면 되는 거에요?
너는 마치 피카소의 teenage illust
I'm on my way to Rosyland TGV
Slide more fast
인상 쓰던 날을 뒤로해
Put on 3d glass 내 심장에
Oh eye 맞춤하길 원해
kicker처럼 차려입었지
goal in 할게 단번에
Oh my 네 붓질 한 번에
큐브 조각처럼 분해되
맞추는 건 담번에
너는 마치 피카소가 내 등에 그린 그림
뒤를 돌아봐도 절대 안 보여 그림
비싼 타투 마냥 남았네
아까워서 못 지우겠네
꼬마처럼 나 simple해졌네
광대처럼 올라가 무대 위 재롱잔치 play
All time 또 실수 연발해
못 본걸로 해
허수 title만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