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할수록 더해지는 두려운 마음들
멀어질수록 깊어지는 상처의 아픔들
내 뜻대로 살던 지난 날들을 모두 내려놓고
오나의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네 날 사랑하시네
언제나 변함없이
주시는 모든 것 나를 사랑하셔서 날 사랑하셔서
긍휼을 베푸시네
방황할수록 더해지는 두려운 마음들
멀어질수록 깊어지는 상처의 아픔들
내 뜻대로 살던 지난 날들을 모두 내려놓고
오나의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네 날 사랑하시네
언제나 변함없이
주시는 모든 것 나를 사랑하셔서 날 사랑하셔서
긍휼을 베푸시네
나 이제 또 다시 그분께 내 삶을 드리기 원하네
이전에 알았던 세상 헛된 욕망 버리고 다른 즐거움을 찾지않으리
오나의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네 날 사랑하시네
언제나 변함없이
주시는 모든 것 나를 사랑하셔서 날 사랑하셔서
긍휼을 베푸시네
오나의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네 날 사랑하시네
언제나 변함없이
주시는 모든 것 나를 사랑하셔서 날 사랑하셔서
긍휼을 베푸시네
오나의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네 날 사랑하시네
언제나 변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