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불같이 뜨겁던 내 사랑도 간다
모든게 다 변해가듯
내사랑도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희미해진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도.. 음..
얼음처럼 차가워진 니맘은
돌릴수는 없겠지
그댈 붙잡지 못했지
사랑아 제발 떠나지 말아라..
사랑아.. 사랑아
왜 자꾸 날 울리니
사랑아..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내아픈 상처가 모두 추억이 되면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또 사랑할수가 있을까..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음..
니가 없는 내삶도 흘러간다
채울수는 없겠지 내삶의 니자리들은
사랑아 제발 떠나지 말아라..
사랑아.. 사랑아
왜 자꾸 날 울리니
사랑아..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내아픈 상처가 모두 추억이 되면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또 사랑할수가 있을까..
사랑아.. 사랑아
왜 자꾸 날 울리니
사랑아..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이제는 너아닌 다른 사람곁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다시 또 사랑할수가 있을까...
사랑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
♡ 바라보는것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