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같은 이 현실 속에서
간신히 버티던 네 숨결
입으로 뱉지 못한 입에서 맴돈 그 말들
저 멀리 하늘을 내다봐
별거 아닌 점일 뿐이야
자신 있게 내뱉어봐
더 잘해라 이야기하는 그 입에
속에서 돋아나는 답답 병
이 음악에 몸을 실어 잊어봐
자신 있게 내뱉어봐
저 멀리 우주를 내다봐
별거 아닌 점일 뿐이야
또 주저앉지는 마
넌 밤에 활짝 피는 꽃
장미 향이 내려와
넌 빛을 삼켜 주잖아
나는 못해 부딪히던 장벽 넘어로
너에게 말하는 메시지가 있어
바보처럼 숨죽여 있지는 마
그냥 한번 해보는 거야
yeah Like that Like that falling meteor
모든 근심 버리고
Like that light up light up your heart
네 안에 불을 밝혀
그래 알잖아 네 별을 밝혀 그 길을 내게 보여주면 돼
yeah Like that Like that sky flying birds
자유롭게 날아봐
Like that Laugh up laugh up your mind
네 안에 불을 밝혀
그냥 너잖아 네 별을 밝혀 그 별을 삼켜 비춰주면 돼
별을 삼킨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