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랑하듯이 언제간 이별하겠지
세월이 흘러가듯이 우리도 조금씩 엊혀지겠지
누구나 아픔있듯이 그리움 묻고 살겠지
세상이 변한다해도 그대는 영원한 나의 연인
꽃이진다 슬퍼마오 친구여 친구여
서러움은 날 위해서 다시 사랑하지 말라네
그리움은 비바람 아무리 몰아쳐도 날아가지 않아
사랑은 외로움 이별만을 남기도 가지
강해야 왜 울지마 세상이 우리를 또 속일지라도
안돼 안돼 안돼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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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송여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