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
진정으로 사랑했던널 떠나 보내고 난 가슴아파서 하루하루 눈물짖고 있는데
너는 잘지내고 있는거니?
아직도 나를 그리워하니? 난 아직도 니가 그리운데..
우리둘이 서로 처음 만난 이카페 이제는 헤어짐을 맞이 하게 되었고..
항상 서로를 위해 살겠다고 다짐했던 이자린..이제는...
다른 남자를 위해 살겠다고 말을 하는 곳이 되어 버렸고...
나는 눈물짖고 있는 너를 보며..잘가라는 말밖에 할수 없었지..
이제는 너를 볼수 없다고 생각 하면 가슴 한견이 아려오고..
너를 붙잡을수 없는 내 입장이 너무나도 한심스러워 보이고..
언젠가는 우리가 헤어져야 된다는걸 알았음에도...이렇게 너를 보내려고 하니..
내가슴이 너를 놓아 주질 않아
너를 처음 만난 그날 서로에게 반하게 되고 서로 점점더 깊숙히 빠져들고
하루하루 행복하기만 했던 날들..
언제까지나 행복하리라 믿었던 날들은 조금씩 검은 그림자로 물들어 가고..
이제는 옛추억들이 물거품이 되어 버렸눼
<나레이션>
너를 사랑 한다고 이렇게 외쳐봐도 아무 소용 없자나...니가 다시 돌아 오지 않자나
나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면 안되겠니? 아직도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정말로 너만을 사랑 하는데...
항상 우리둘에 사랑 지켜 나가리라 믿었지만...변해 버리는것도 한순간..
너를 위해 살아 가야 된다는 내 다짐...내 굳은 의지는 이제는...
니가 그남자를 만나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을 떄면..나는 홀로 눈물을 짖게 되는데...
주의에서는 너를 잊으라 하지만...
사랑하는 너를 잊을수 없는거자나,,너를 사랑하니까..
헤어지자는 니말에 슬픔도 많았지만...니눈을 보고...아직 나를 잊지 못한거라 생각 했는데
너도 나를 사랑하리라 생각 했는데...
이렇게 기다려고 너를 기다려도 돌아 올줄 모르는 너자나...
이제는 내게 다시 돌아 와줘...
아직 늦지 않았어..
너만을 위해 살수 있는...니가 있어야 살수 있는 내게 다시 돌아와줘...
이렇게 애원해도 들어 줄수 없는거니?
내 마음을 이렇게 담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나는 랩을 만들었는데...
이곡마저 니가 들어 주지 않을꺼란 생각에 내가슴이 더욱더 아파온다...
내가슴이 더욱아려온다..내눈에선 눈물만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