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의 긴 터널을 지나 내 손을 잡으신 주님
낡은 옷을 벗고 새 옷을 주신 주 내 마음의 평안 되시네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내 마음 만지신 주님
낡은 신을 벗고 새 길을 주신 주 내 마음의 빛이 되시네
주 나를 구원하셨네 존귀한 사람으로 주님 나를 택하셨네
보배로운 인생으로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내 마음 만지신 주님
낡은 신을 벗고 새 길을 주신 주 내 영혼의 빛이 되시네
주 나를 구원하셨네 존귀한 사람으로 주님 나를 택하셨네
보배로운 인생으로
주 나를 구원하셨네 존귀한 사람으로 주님 나를 택하셨네
보배로운 인생으로
보배로운 인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