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내 안의 힘을 믿어 볼 때
어둠을 헤치고 나가면
새벽이 기다린다는 걸 알아
바람이 세게 불어와도
나를 꺾지 못해, 난 계속 걸어가
시련 속에 숨겨진 교훈을 찾아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전진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내 안의 힘을 믿어 볼 때
어둠을 헤치고 나가면
새벽이 기다린다는 걸 알아
험난한 길도 내 발길에 익숙해져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채워져
각자의 시련, 그 속에서 배우며
더 단단한 나로 다시 태어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내 안의 힘을 믿어 볼 때
어둠을 헤치고 나가면
새벽이 기다린다는 걸 알아
시련의 그늘을 벗어나
희망의 빛으로 다가가
넘어진 후에 깨달은 거야
진짜 용기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