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 멀고 먼 여행길과도 같아서
두렵지만 눈 감으면 더욱 더 생생하게 느껴져
그 길 깊고 깊은 바다와도 같아서
두렵지만 눈 감으면 더욱 더 자유로워
믿음으로 그 길을 걸을 땐 늘 곁에 계신 주님만을 의지해
나를 부요케했던 세상 명예와 자랑 모두 버리고
주님만을 의지할 때
보이지 않던 깨닫지 못했던 길이 열리네
내 할 말은 할렐루야
내 고백은 할렐루야
내 심장은 할렐루야
내 모든 것을 바쳐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 길 깊고 깊은 바다와도 같아서
두렵지만 눈 감으면 더욱 더 자유로워
믿음으로 그 길을 떠날 땐 늘 곁에 계신 주님만을 의지해
내가 찾으려 했던 세상 명예와 사랑 모두 버리고
주님만을 의지할 때
들리지 않던 깨닫지 못했던 길이 열리네
내 할 말은 할렐루야
내 고백은 할렐루야
내 심장은 할렐루야
내 모든 것을 바쳐서 할렐루야
내 할 말은 할렐루야
내 고백은 할렐루야
내 심장은 할렐루야
내 모든 것을 바쳐서 할렐루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