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앞에 놓여진 두 갈래 길 있어
가야만 하는 한 길과 또 다른 길 있어
어느 길로 가야 하나 알 수는 없지만
그저 살아온 내 예지로 선택할 뿐야
세월이 흐른 뒤 어느 날 생각할지 몰라
지금 해야만 했던 선택을 후회할지 몰라
가지 않은 길은 어땠을까
아쉬워할 수 있지만
그때도 오늘과 다르지 않은 길을 갈 거야
너무 망설이지마 한 길을 선택해
지금 걸어갈 이 길이 바로 나의 길이야
어느 길로 가야 하나 알 수는 없지만
그저 살아온 내 예지로 선택할 뿐야
세월이 흐른 뒤 어느 날 생각할지 몰라
지금 해야만 했던 선택을 후회할지 몰라
가지 않은 길은 어땠을까
아쉬워할 수 있지만
그때도 오늘과 다르지 않은 길을 갈거야
너무 망설이지마 한 길을 선택해
지금 걸어갈 이 길이 바로 나의 길이야
지금 걸어갈 이 길이 바로 나의 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