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완 다른것만 같은 아침에
난 너에게 말을 걸었지만
넌 여전하게 부끄러워 하곤하지
내 눈도 제대로 못 쳐다보니까
널 가리지마 너 사리지마
괜찮으니까 내게와줘 baby
널 숨기지마 너 뿐이니깐
그래 우리니까 다가와줘 매일
애교 섞인 니 말투 와 너의 그 모습
너무 위험해 못 참겠어 더이상은
난 이렇게 여전히 너만 바라보는데
대체 뭐가 필요한데
또 뭐가 부족한데 너무 어려워
말해줘 내게 날 안아줘
내 맘 알아줘
날 더 꺼내줄게
그래 너의 마음도 널 원해 더
뭐냐고 우리 사이는 tell me now shy girl
알려줘 네 맘에 그 진심을
가려두지 마 내 앞에서는 my love
너 하나뿐이야 맞아 only you
내 머린 낮밤 너로 가득 차있어
너 정말 나빠 너 때매 아파
한 걸음에 빨리 달리지 나는
보고싶다는 너의 부름에
뭐를 고민해
아무거나 걸쳐입고 나서 내 발을 옮기네
어제 머리도 바가지에서
네가 좋아한단 걸로 바꿨지
얼굴은 파래 너를 보면 숨이 가빠 지금
하루종일 널 기다려 난 강아지처럼
꺼내줄래? 모든걸 내게 넌
넌 여전히 너무 어려워
말해줘 내게 날 안아줘
내 맘 알아줘
날 더 꺼내줄게
그래 너의 마음도 널 원해 더
뭐냐고 우리 사이는 tell me now shy girl
알려줘 네 맘에 그 진심을
가려두지 마 내 앞에서는 my love
너 하나뿐이야 맞아 only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