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외로움으로 노래를 부르며
이젠 가고 없는 너의 모습 생각하며..
그대 추억은 떠나갔어
지금 난 웃고 있어
어려웠던 슬픈 기억 눈물로 씻어내려..
행복했던 우리 였었어
꿈속에서만 볼 수 있는 너
난 나하나만을 남겨둔 채 떠나가 버렸어..
그대 추억은 떠나갔어
지금 난 웃고 있어
어려웠던 슬픈 기억 눈물로 씻어내려..
행복했던 우리 였었어
꿈속에서만 볼 수 있는 너
난 나하나만을 남겨둔 채 떠나가 버렸어..
너와 같은 슬픔 나와같은 노래
다시한번 불러보는 거야
즐거웠던 시절 하지만 언제나
널 생각하며 노래를 부르겠어..
♤ 눈물을 마시고 자라는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