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234
앨범 : 다섯
작사 : 234
작곡 : 조용
편곡 : 조용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면
넌 아직 거기 살고 있을까
보이지 않더라도
난 그렇게 믿고 싶었나 봐
우리 꽃처럼 지고 피듯이
어렵지 않을 수 있다면
그럴 순 없겠지만
그래 그럴 순 없겠지
가끔 시간이 만나는 곳에서
우리 이야길 나누자
못다 한 말들도 많았겠지만
우리 가벼운 이야기를
안녕
잘 지내는가요
우리들은 여기
여전히도 같은 꿈을 꿔요
안녕
고마운 마음과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안녕 여기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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