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 맘속에 우연히 다가와
나를 슬프게 하네요..
고운 너의 두 눈에 착한 너의 마음에
자꾸 그대 또 생각나네요...
다른 내사람 이해 할 수 있나요
정말 미안하네요.
아주 오랜 먼 훗날 상처일 줄 알면서
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네요.
언제라도 나 그대 곁에 있지만
너무 사랑해서 늘 곁에 있지만
잘해주지 못할 내 욕심 때문에
많이 울고 있네요...
한마디 말 날 정말 사랑한다고
못난 내게 그대는 과분하네요.
어디 있든지 그대 행복하기를
많이 사랑하니까
다른 내사람 이해 할 수 있나요
정말 미안하네요..
아주 오랜 먼 훗날 상처일 줄 알면서
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네요..
언제라도 나 그대 곁에 있지만
너무 사랑해서 늘 곁에 있지만
잘해주지 못할 내 욕심 때문에
많이 울고 있네요...
한마디 말 날 정말 사랑한다고
못난 내게 그대는 과분하네요.
어디 있든지 그대 행복하기를
많이 사랑하니까...
어디있든지 그대 행복 하기를
많이 사랑하니까..그댈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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