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이 하늘처럼 확 넓어지면 참 좋을텐데
기다리고 모른척 할 수 있다면 ..
니곁에 남아있는 그 애절했던 추억마저도
내 심장이 터질것같이 만들진 못할텐데
마음만 앞선 내탓인가봐..
상처 남긴 애기들 나를 너무 힘들게해
어쩔수가 없던 너의 아픈 기억 ..
나에게는 무거웠어 내탓인가봐..
좁은 가슴 앞세운 내겐 너무 버거운데
어렵게 시작한 우리 사랑위해 애처로운
기억 잊어 널 사랑해..
내 맘이 하늘처럼 확 넓어지면 참 좋을텐데..
감추어진 상처를 감쌀수 있게..
조금은 떨어져서 널 그림처럼 담아둔다면..
언젠가는 꽃향기 가득 채워 가져올텐데..
내 가슴 고통만 회오리쳐..
상처 남긴 애기들 나를 너무 힘들게해
어쩔수가 없던 너의 아픈 기억
나에게는 무거웠어 내탓인가봐..
좁은 가슴 앞세운 내겐 너무 버거운데
어렵게 시작한 우리 사랑위해 애처러운
기억 잊어 널 사랑해..
멍이 들고서 울음 참는데 내 모습은 못보니
어쩔수가 없던 너의 아픈 기억
나에게는 무거웠어..
내탓인가봐..
좁은 가슴 앞세운 내겐 너무 버거운데
어렵게 시작한 우리 사랑위해
애처러운 기억 잊어 널 사랑해 ..
…─┼슬픈 그림같은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