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 노래

티니비
앨범 : 그냥, 그랬다고.
작사 : 티니비
작곡 : OLIVE
편곡 : OLIVE
텁텁하지 외집합‘s 풍미
들어주면 다 되는 줄
but 게워내는 중
im not fit in
여러 번의 시도 for 조화
그럼 또 부가 따라와
꼬리 말고 머리맡
내세우긴 싫지
가까이 하고 싶지만
나는 너처럼은 not cool
적당히 데면스럽게 왜냐면
손 대면 데여 가슴이
뛰는 쪽으로 달려가라고 해
나는 벼랑 diving
finally im fly
fly
i don’t wanna be alone
i don’t wanna be alone
too fast
맞출 발이 없는 날개인 걸
둥지 뿐이네 아직
나의 튼 발들을 누일 곳
fly
i don’t wanna be alone
i don’t wanna be alone
맞출 발이 없는 날개인 걸
둥지 뿐이네 아직
나의 튼 발들을 누일 곳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
돌아버렸어
n년차 시도 역시
다다른 곳은 home이 아닌
turn
져버렸어 또 기대감
챙기네 승리는 결국
결과 대신 in ma mind
부 대신 달린 건 입버릇
‘말해봤자 뭐하겠어’
앞으론 숨겨놔도
찾아 들어봐 줄
사람들과 나눠야겠어
i don’t wanna be alone
i don’t wanna be alone
too fast
맞출 발이 없는 날개인 걸
둥지 뿐이네 아직
나의 튼 발들을 누일 곳
fly
i don’t wanna be alone
i don’t wanna be alone
맞출 발이 없는 날개인 걸
둥지 뿐이네 아직
나의 튼 발들을 누일 곳
나의 튼 발들을 누일 곳
나의 튼 발들을 누일 곳
나의 튼 발들을 누일 곳
i don’t wanna be alone
i don’t wanna be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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