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답지 않아 왜 눈치 없이 굴지
퉁퉁 부은 눈으로 혼자 울었지
I want something special
제발 선 넘지 말라 했지 그만해
이 밤의 대화가 아주 많이 길었지
삼척동자도 안다 그 얘기
약속해 나와 오늘 이 밤에
꿀처럼 달콤해질 날만 상상해
지쳐버린 지난 시간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길 빌었어
하나둘씩 떨어지네
Like the beautiful stars
장난처럼 괜히 투정만 부리더니
질투 나서 너무 꼴 보기 싫었는데
내게 소홀했던 탓에 실망했었지
모냥빠지게 굴지 마 제발
널 만나면 입가의 미소가 있어
난 좋은 것 같아
설레던 기억이 아직 생각났었지
부끄러워 달아오른 얼굴
약속해 나와 오늘 이 밤에
꿀처럼 달콤해질 날만 상상해
지쳐버린 지난 시간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길 빌었어
하나둘씩 떨어지네
Like the beautiful stars
장난처럼 괜히 투정만 부리더니
질투 나서 너무 꼴 보기 싫었는데
내게 소홀했던 탓에 실망했었지
모냥빠지게 굴지 마 제발
서로 기대하며 웃었던 날들
보이는 게 보이는 게 모두 꿈인 것 같았어
장난처럼 괜히 투정만 부리더니
질투 나서 너무 꼴 보기 싫었는데
내게 소홀했던 탓에 실망했었지
모냥빠지게 굴지 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