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어디선가 본듯도 했어
비는 한참을 내려 내몸을 적셨어~
애써 참아 봐도 눈물이 나오면
이미 날떠난 건지 볼 수 없는건지~
말 할 수 없겠죠 이젠 더이상은
사무친 한마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아프지마 널 원하지만 안을수도 없겠지만
마지막 오늘 마저~~
넌 없지만 나 혼자지만~
소리쳐 널 부르지만 이별은 오잖아
두눈에 눈물이 널 다시 데려오게
미련한 내가슴이 널 느낄수 있게~~
후~~아 후예~~
어쩜 다른 사람 사랑하겠지
너를 보낸 것 처럼 그런 눈빛으로
니 향기를 얼굴을 파묻고
말 못한 한마디 사랑해 사랑한다고~~
날 버리려 했어 떠날까 너무 두려워~오
그저 바보같은 너~~
**(간주중)
워~~
아프지마~오워워원하지마~오오
말할 수 없는데(없겠지만)~~아아아
가지마~오 예예예 예예 이해 해줘
잊어주길(잊어주길) 행복하길~
못다한 내사랑 말로 가져다 주길~~예
내안의 너에게 오늘만은 사랑할께
아파도 슬퍼도 너만 사랑할께~~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