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눈앞에서 멀어 졌지
난 어디로 가고있지
저기에서 빛을 봤지
멈춤이 없이갔지
길을 막지마 여기 없어 대필
이제 보이나 여기 왔던 자리
죽이지 경치가 좀 보이지
아직은 아니니 더 가야지
아침에 ㅈ같은 삶 일어나서
핸드폰에 방해금지모드를 켰어
별로 보고싶지않은 것들만 나열된
인스타에 행복하게 웃고있네 껐어
대충 스토리 몇개 읽고
침대에 서서 띵해 지고
그때부터 다시 생각이 많아져
반짝이는 것이 없나봐 피곤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뭘 찾는게 익숙해 자꾸 ㅎㅇ
신이 없는걸 알면서도 잠깐 나이
물어보면서 친해진건 간절하다는 거지
그래서 결론을 내지
전부다 불안을 떠니
알면서도 왜 그러지
머리가 아픈걸로 침
무엇을해야 할까 고민하기 시작
그럼 과거 사건이 몰려오지 핍박
그렇게 아무렇게 흘려댔지 피봐
눈물이 없어진 것도 이 시간과
밀려온것들 시야 희망없는 지하
진짜보다 거짓된 것으로 대화
그럼 어느정도 들어오는 현타가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
Look for ? in th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