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떠오르는 그대 때문에
그곳에서 서성거려요~
오래전에 예정된 운명처럼
그곳에서 다시 기다려~
이젠 혼자 아닌지 누구 품에서
그대 환희 웃고 있는지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일꺼야
그렇게 믿어도 되나요~
다시 한번 내게 오기에
너무 늦은건가요
그렇게 먼곳에 있나요~
혹시라도 그대 나에게 돌아 올것만 같아
아무도 사랑못해요~~
돌아와 아직도 사랑해~
내사랑이 저 바람속에서
오늘도 기다림에 지쳐가는데~~
나 이렇게 살고 있어요..
**(간주중)
다시 한번 내게 오기에
너무 늦은건가요
그렇게 먼곳에 있나요~
혹시라도 그대 나에게 돌아 올것만 같아
오늘도 이거릴 헤메요~
한번쯤 만나게 되기를~
그것마저 내 욕심인가요
다시 우연히라도 만나게 되면
미안하다 말하고 싶어~~
돌아와 아직도 사랑해~
내사랑이 저 바람속에서
오늘도 기다림에 지쳐가는데~~
나 이렇게 살고 있어요...
나 이렇게 살고~~있으니
─━♥ㅂi의발zr드